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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94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ㅋ... 재수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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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랬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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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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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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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슴아프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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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집도... 대역죄인이 된 기분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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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도...... 분위기 살벌하다 아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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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내가 울었는데..... 에휴 수능이 뭐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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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집쫓겨날뻔햇었음..
제일 속상했던말이 집에서 설거지나 하라고 한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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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금 내 상황이야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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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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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나보고 그냥 작년에 가지 그랬냐 하는데...
나 ㅇ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봤으면서... 나는 그 생각 안 했내구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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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익 11인데 이거도 지금 내상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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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노력한 만큼 꼭 성공할꺼야 너무 속상해하지말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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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인생이 참 그래 쉽지않다 나도 재수익인데 다 2등급씩 올랐거든 근데 내가 원하는 학교쓰기엔 점수 모자라서 집안분위기 개판 지금 실기듀 하고있어서 쉬지도 못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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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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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사람마다 다른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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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1년동안 성적 올릴려고 살았는데 성적 안나오면 나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속상해하지..그리고 수험생들이 보는 당장의 미래는 대학이니까 대학을 중요하게 볼 수 밖에..그리고 우리나라 사회인식도 학벌 중요하게 여지잖아 아직까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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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런글에 꼭 이런댓글을 달아야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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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힘들게 공부했는데 노력한 결과가 안나오니까 속상해서 그러신 듯 단순히 성적이나 대학때문이아니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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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건 아버지의 몫이지 절대 수험생 본인의 책임 아님.. 어떤 이유로 우시건 속상하시건 그건 본인의 감정이고 본인이 해결해야할 감정의 몫이라고 생각해.. 쉽지 않겠지만 그런거에 미안함이나 죄책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 결국 자식에 대한 애정과 기대라 할 지라도 그것 또한 부모 본인이 감당해야할 허상이라 생각해.. 쓰니도 댓글익들도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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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완전 죄수생 됐어...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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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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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 ㅋㅋ 엄마인지 원수인지 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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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 아빠도 우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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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 어무니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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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ㅜㅜㅜㅜ근데 아버님도 속상해서 우시는걸거야..ㅜㅜㅜㅜㅜㅜ그래도 쓰니가 제일 힘들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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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속상하다..ㅠㅠㅠ 쓰니도 너무 고생해서 너무 슬플텐데.. 아버님이 쓰니맘 이해하고 우신것도 있으실거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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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리 아빠도..나도 재수생이야 아니 죄수생...심지어 우리집 재수생 두명인데 두명다 망함..ㅋ..ㅋ.ㅋ...ㅋㅋ.....너무 죄송하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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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뭘 잘못했겠어ㅠㅠ 난 그냥 평가원이 나빴고 운이 안 따라줬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익인이 1년동안 노력했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걸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부모님이 그만큼 지원해주셨으니까 죄송한 마음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같아 나도 지금 그렇구ㅠㅠ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정말 뜻이 있다면 목표 세워서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 나도 올해엔 어디라도 가서 다시 도전해볼거야 길은 얼마든지 많으니까 우리 같이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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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익들아.. 난 나 망한거에 별생각 없어 솔직히 처음엔 멘탈 바사삭이였는데 지금 좀 회복된 듯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찾아보니까 경기도에 갈 대학도 있고 아빠가 기존에 나오던 내 점수랑 수능점수랑 괴리가 넘 커서 올해도 대학 못갈까봐 걱정되서 우는겨 나 혼자서 아빠 우는거 보고 미안해져서 그 순간에 잠깐 현타온 것마냥 글 써놓은건데 심각하게 보였나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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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나 재수생인데 생각만큼 안나오고 표점 낮아서 우리집 분위기 살벌해....곧 깨질 유리같다..우리엄만 그냥 드러 누웠고 우리아빠 기도하고 난 방에 그냥 박혀있오 너무 슬픈데 나보다 부모님이 더 슬퍼하고 아쉬워해서 슬퍼하지도 못하겠고 나갈 수도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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