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쳤는데 어제 성적표 나오고 집오저마자 빨리 성적표 내놓으라는듯이 굴고 성적표 주니까 표정확굳고 그대로 들고 나가고 나혼자 또 속상해서 이불덮고 우는데 어제 성적표 준 이후로 나한테 어졌다는 듯이 구는거 다 느껴지고 날 무슨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는 듯이 취급하는거 다 느껴지는데 나도 엄마가 내앞에서 자꾸 기분나쁜티 내니까 엄마만 마주하면 기분상하고 그러니까 그냥 입다물고 방들어가고 그러는데 또 내가 가만히 있으면 왜 지한테 그러냐면서 뭐라하고 하 진짜 거지같아 자기가 먼저 나한테 실망한티 내면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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