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생이고 기숙사를 쓰고 있어. 기숙사는 필수이고. 그리고 아마 이 언니랑 계속 방을 같이 쓸 것 같아. 이 문제 말고는 난 다 괜찮거든!
지금은 시험기간이라서 오늘 밤샘각이구 그래서 완전 시급한건 아니야, 소리 때문에 크게 방ㅎㅐ받지는 않는 성격이거든. 그리고 잠도 한 번 잠들면 잘 안깨는 성격이어서 괜찮은데 잠 드는 것까지가 오래걸려. 그래서 자기 전에 조금 불편할 때가 있어.
아직까지는 크게 짜증날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거슬리긴 하거든 ㅠㅠㅠ 근데 아직 한 번도 얘기해본 적은 없어. 언젠가 한 번 얘기를 해야 할까? 하면 뭐라해야 좋을까ㅜㅜㅜㅜ? 익인이들 의견을 참고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