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버지 안계시고 어머니 혼자 버신 돈으로 세가족이 먹고사는데 나 고등학교 갈 때 중학교 선생님이 교복비 지원해주고 고2 말 때는 교회 집사님,권사님께서 장학금 엄청 주셔서 11월 12월 합쳐서 240 받음 친구 어머니께 장학금 받은 적도 있음 고등학교 (머나먼) 선배가 어떤 재단에서 일하시는데 선생님들께서 내 사정 그분께 말해주셔서 고등학교 3년 내내 쌀 받음 대학교 기숙사 떨어졌는데 그 선배님이 집도 구해주시고 한 달 생활비로 30만원씩 지원해주심 매주 본가 내려가는데 한달 교통비 10만원 목사님이 지원해주심 등록금이야 국장으로 다 내니까 어머니께 용돈 받은 적이 없음 저번에 군청에서 알바한 적 있는데 알바 끝나고도 주사님이 밥 사주시고 종강하면 드라이브도 하자고 얘기해주시고ㅠㅜㅠ 적다보니 거의 금전적인건데 형편을 아시다 보니 다들 금전적으로 도와주시는 거 같음ㅠㅠㅠ사실 알바해서 일정 소득을 넘기면 한부모가정 혜택을 못받게 돼서 알바를 선뜻 못하는데 너무 감사했음ㅠㅜㅠㅜ 물론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 선배님이나 주사님께 먼저 자주 연락드리지만 요즘따라 내 주위에 정말 좋은 사람들만 있다는거 아주 제대로 느끼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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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인스타 올라왔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