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트야. 맨날 막걸리 사가시는 손님이 막걸리를 상자에 담아서 가지고 오셨어. 근데 상자안 막걸리 개수가 파악이 안되는거야(카운터에 안두시고,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뒀어) 그래서 “저 좀 보여주세요” 했어 아저씨 - 여기에 11개가 들어가는가?? (자주 담아가던 상자에, 담아가던 개수여서 이런 질문 했나봐) 나-안담아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아저씨의 의도 파악 못함) 아저씨-이거 개수를 속이는 사람이 있는가?? 나-아ㅋㅋㅋ있지요.. ( 마트에 개수 속이는 사람있어!!! 물건 숫자 잘못세신분도 있고!!!) 내생각에는 내가 아저씨를 의심한다고 생각했나봐. 아닌데, 나는 개수가 안보여서 그런건데!!!!!!!!!!!!! 그리고 아저씨가 10개~이러면서 가져다 줬으면 그냥 10개로 팔았을꺼야. 맨날 그러거든! 자주 오시는 분이고!!! 플라스틱 박스가지고 오실때는 20개 들어가니까 물어보지도 않고 2만원이요~하고 내가 알아서 포인트 찍거든!!!!!!! 아저씨가 상자를 살펴보고는 갑자기! “내 나이가 @@살이네, 이 나이를 먹고 마트에서 이거 하나 더 가져가겠는가?” 이러는거여ㅠㅠㅠㅠ 아니 내가 뭐라한것도 아니고 보여달라고 한건데!!! 얼탱이 업ㅎ어서 “저는 여기서 물건 개수를 세야지요. 개수 세서 팔려고 어기 있는건데ㅎㅎㅎ” 그랬는데 자기도 그런줄 안데.. 아는데!! “그 말도 맞는 말인데 기분이 나쁘네, 내가 여기서 한두번 산것도 아니고” 라고 말하고 나가심.. 내가 변명할 틈도 없이! 아니!!!!!!아는데 왜 그러시는거야ㅠㅠㅠㅠ 왜 나를 내 할일을 하는건데 자기를 도둑놈으로 몰았다!!!!라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오늘 아저씨한테 몇개에요?물어본 이유는 엊그제 재고파악을 했는데 막걸리 15개가 비었어. 나만 물건을 파는데 15개가 비었다는 게 말이되? ㅇㅇ되! 내가 맨날 개수 안세고 그냥 보내드리거든. 그래서 비었겠지! 나도 내 잘못을 알기에 개수를 센건데, 내가 자기를 도둑으로 의심한다는 생각을 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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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