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얘기 나오니까 표정 바뀌면서 적반하장 하던뎈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케이스 >>중고라고 하더라^^ 내 귀를 의심했닼ㅋㅋㅋㅋ 내가 한두달 썼으면 넓은 마음으로 중고라고 생각할 텐데 사용한지 일주일밖에 안 됐구 본인이 깼으면 알텐데 느낌도 안 났다 그러곸ㅋㅋㅋㅋ 얼마 배상 원하냐 그래서 절반은 줘야하는 거 아니냐니까 25000원 사서 12500원 주는 게 맞는데 17000원 주더라 나도 정신 없어서 그냥 받고 나왔는데 내 번호로 본인 폰으로 전화하고 매장 번호로 전화해서 안 받고 문자로 다시 연락 달라니까 케이스 얼마에 샀는지 확인해야하니까 영수증 들고 오고 5천원 더 준 거 가져오란다 우선 지금은 카드내역 보내줬고 매장 다시 가기 싫어서 계좌 주면 바로 보내주겠다는데 아직 답장 없어,,,,, 설마 오천원 안 준 거로 절도 이런 거로 신고하진 않겠지? 휴대폰 매장이라 내 정보 다 있는데 이거 악용할까 겁도 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