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식은 동생이랑 나 이렇게 두명인데 그냥 은근히 차별 당하고 있어 이제까지 계속 쌓이고 쌓였어 그러다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예를 들면 동생 학원비 50인데 다 내 주시고 난 25만원인데 지원 하나도 안 해줘 용돈? 받아본 지가 언젠지도 기억 안 나 원서 넣을 때도 원서 넣을 때만이라도 도와달라니까 안 해 주고 아 집안 사정이 넉넉하진 않아 그리고 동생이 좋아하는 과자는 두개씩 사오는데 내가 좋아하는 건 하나 사오고 뭐 이런 거 내 건 안 사오고 동생 과자만 사올 때도 있어 또 동생이랑 나랑 둘 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뭔가를 해야 한다면 무조건 동생먼저 나도 해야 되는 건데 그래놓고 나 대학가서 졸업하고 돈 벌면 동생 지원 좀 많이 해 주자고 해 자기랑 같이 열심히 돈 벌고 동생 지원해 줘서 훌륭하게 키워보자고 근데 나는? 난 버리는 카드인가봐 참 아빠는 같이 안 살아 이혼했어 근데 엄마가 대놓고 이러는 건 아니야 정말 은근하게 그래 그렇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냐 우리 엄마 나 없으면 죽을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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