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인데 올해 공군사관학교 떨어지고 재수 포기하고 일반대학 가려고 수시 다 써냈는데 좀 불안해서 정시도 생각중이거든. 아빠랑 얘기하다 좀 다퉜는데 갑자기 나 공사 떨어진 얘기 꺼내면서 내가 그토록 하고싶었다면 재수학원이라도 가야 할 것 아니냐 그렇게 얘기하시더라.. 여태껏 재수 죽어도 안 시켜줄것처럼 말해놓고 갑자기 학원 보내준다 그래서 혼란스럽다 불합격 통보 받고 마음 잘 추스렸는데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라 그런지 쉽게 하겠다 안 하겠다 이런 소리가 잘 안나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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