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친구가 있었거든
근데 얘가 원래 카톡이나 페메 이런 거 해도 잘 씹는 편이긴 했어 끝이 무슨 말이든 ㅋㅋㅋㅋㅋ
근데 재수 시작할 때도 갑자기 전화 와서는 재수하게 됐다 힘들다 그래서 내가 위로해주고 그랬거든
그리고 연락 또 없다가 (학원 들어갔으니까 이건 당연히 이해하지)
휴가...? 나왔을 때 연락 와서 잠깐 만났었단 말이야
근데 그 전에도 내가 생일 때 깊티도 보내주고 그랬거든
그리고 수능 끝나고 나서 내가 연락했는데 결과가 별로 안 좋았나 봐 그래서 내가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힘내라는 식으로 보냈는데 씹은 거야
그래서 많이 우울한가? 했는데 페북에서 다른 애들이랑은 잘 놀더라고
원래부터 연락 자기 마음대로 씹다가 갑자기 연락 오는 것도 별로였는데
다음에 갑자기 연락 와도 연락 안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요즘 예민해져서 이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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