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 진짜진짜 착했단 말이야..? 완전 순했고 애들이 때리고 꼬집어도 너무 아픈데 멀뚱멀뚱 서있었고 그런 성격인 거 아직까지도 기억나는데 그 뒤에 이야기(?)를 방금 할머니한테 처음 들었는데 내가 항상 맞고 꼬집히고 나면 항상 구석탱이에 앉아서 벽에 머리기대고 있었대 그래서 선생님이 쓰니 뭐해~? 하면 내가 조용히 닭똥같은 눈물을 혼자서 조용히 뚝뚝 흘렸었대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듣는데 너무... 너무 나 자신이 너무 불쌍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ㅜ그래서 밥먹다가 울었어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지금 유아교육과 다니는데 유치원 선생님 되가지고 그런애들 보이면 눈물부터 날 거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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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청담동 추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