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아는...자꾸 생각나는 사람 있나요??.....후왜 자꾸 생각나는걸까요그 분은 드럭스토어쪽에 일하셨었고 전 편의점에서 알바했었는데요그 매장 옆이 바로 편의점이여서 그분이 계속 커피우유 사러 오셨어요제가 있을때부터 자주 오신것같았어요맨 처음에 얼굴도 예쁘시고 친절하시고 호감형이여서뜬금없지만 "친해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분이 궁금하고.. 제가 살것도 있고해서두달? 후에 그 매장에 놀러갔어요 마침 필요한 물건들도있고해서..ㅎㅎ카운터에 물건 올렸는데 아무도 없어서 제가 "저기 계산해주세요~" 하니깐 딱 그분이 뛰어오셔서친절히 계산해주셨는데..역시 서비스직이라서 친절하다 라고도 계속 생각하지만몬지 모르겠지만 뭔가 감동?인거예요 ㅜㅜ얼굴 자주 보니깐 커피 한잔 사드리고 싶었어요 올때마다 말걸어야지 말걸어야돼! 하다가결국 겁이나서 아무말 못하더라구여ㅠㅠㅠ그리고 언제 제가 실수한게 있었는데편의점에서 계산하는 도중 제가 ~얼마입니다 하고카드 받으려고 그분 얼굴봤는데갑자기 저도 모르게 깜짝 놀래서 눈이 커졌었거든요.. 그분도 제 표정보시곤 뭔지 모를표정을 지으면서 가시더라구요ㅜㅜㅜ 속으론 아 망했다.. 했는데다행히 나중에 다시 오셔서 좋았어요그렇게 시간은 가고결국 그분은 올해 5월달에 그만 두신것같았어요안보였으니깐 진짜 용기를 내서 말을 했어야했는데 후회만 남네요쓸곳이 여기밖에없어서 그럴일 없겠지만 그분이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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