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 인정해 백날 보정된 셀카 올리면서 그걸로 자존감 위로하고 만족해봤자.. 남친 나보고 셀카 같이 찍어달라 그러는데 자존심은 있어서 괜히 오글거리게 뭔 셀카냐고 하거든 근데 내 얼굴 비대칭땜에 평소엔 몰라도 사진으로 티가 확 나 그것도 싫고... 그냥 같은 화면으로 내 얼굴을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위축되고 스트레스야 근데 남친 인스타 보다가 남친의 친구들은 여자친구랑 오슨도순 사진도 잘 찍고 맨날 올리고 그러는데 남친이 이거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한없이 작아진다 너무 셀카로 백날 사기치면 뭐해 아 아 아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지고 싶다... 연애는 정말 좋은데 이런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사진 찍고 올리고 이런 게 스트레스야 나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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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