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뭐 거의 완치(?)됐지만 사람이 걸리면 안될병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진짜ㅋㅋ 난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발목 삐끗했을뿐인데 crps 확진났고 초반에는 거의 하루에 3-4번은 기절했고 가만히있질못했어 그냥 모든사람이 다 미웠어 신 믿지않는데도 신이 있다면 찢고싶더라 거의 반년동안 그렇게 병원생활도 하고 미친듯이 울었을거야 아마ㅋㅋ 인간이 느낄수있는 가장 심한고통을 매일 겪으니까 자해했을때도 아프지가 않은느낌?ㅋㅋ 그렇게 자살도 몇번하려했는데 그건 차마 할수가없더라 옆에서 간호하는 엄마라던가 동생이라던가 너무 미안해서 못하겠더라 그렇게 악착같이 마약성진통제도 매일 먹고 치료도 받고 하다보니까 지금이렇게 걷고 자해도 안해도되고 안울어도되네 음ㅁ....그냥 새벽에 삘꽃혀서 써본 한탄글이었다ㅋㅋㅋㅋ 생각보다 되게 흔하게 걸리는 병이라 그냥 아무쪼록 다들 안다쳤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박나래 일간스포츠 단독 인터뷰 (초스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