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년째 이러고 있는 것 같아 내가 뭐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야 그냥 밖에서 밝은 척, 착한 척하는 내가 아니라 진짜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어쩌다가 좋다는 사람을 만나도 그건 내 모든 걸 알지 못해서 그런 것 같고 만나다가 나에 대해서 더 알게 되면 나를 싫어할까봐.. 나를 떠날까봐 그런 생각들 하느라 밀어내게 바빠서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고.. 평생 이렇게 살까봐 걱정되면서도 내가 가진 나에 대한 생각들을 바꿀 수가 없어서 항상 그대로야 나도 나아지고 싶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