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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
이 글은 7년 전 (2018/12/09) 게시물이에요
내가 처음 아저씨한테 불만을 갖게 된 건 비오는 날 택배받으러 갔을 때였거든(테레비보고계셨음) 그때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손에 짐도 있어서 정신이 없어가지고 노크 못하고 한 손으로 문을 열었어 아저씨는 문 열기전에 이미 나를 본 상태였고 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택배 찾으러 왔다고 아파트 동이랑 호 대는데 아저씨가 이미 인상 팍 쓰고 있었고 그 장부? 서명하는거를 나한테 정말 던지듯이 놓는거야 그때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아저씨는 엄마는 못 본 상태였어 근데 엄마가 옆에서 보고 화가 확 나가지고 내가 서명하자마자 장부 아저씨한테 던지듯이 주고 장부가 살짝(진짜 살짝이었어 물 몇방울 떨어진 정도) 젖었었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막 하는데 내가 안녕히 계세요!!!하고 자르고 엄마가 옆에서 창문 팍 닫았어 그러고 오늘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아파트 우리 동 앞에 쥐가 죽어있는거야 웬만하면 엄마가 치우시는데 엄마가 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엄마 진짜 울뻔하고 나도 무서워서 경비아저씨께 부탁하러 갔는데 하필 그 아저씨인거야 (아저씨는 테레비 보고 계셨어 안바빠보이셨어) 엄마랑 내가 부탁드리니까 아저씨가 그걸 왜 자기가 치워야 되냐고 청소아주머니가 치우는건데 왜 그걸 자기가 치워야되냐고 처음부터 화를 내는거야 아주머니 일주일에 3번오고 일요일은 안나오시는데 엄마가 아주머니께 어떻게 부탁하냐 그러니까 엄마보고 그럼 아줌마(엄마)가 치워야죠!! 이러고 화를 내는거야 엄마도 화나서 아 그럼 됐어요 이러고 갔어 근데 이 아저씨 다른 사람들도 불만을 갖고 있는거 같던데 여태 아무런 조치가 없었어 아무도 컴플레인을 안걸었던 걸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대표 사진
글쓴이
위에 누가 댓펑으로 택배맡아주는게 의무가 아니라고 했는데 우리집 아무도 메시지에 경비아저씨가 맡겨달라고 안했어ㅠ 그냥 집앞에 놓아달라고 하는데 택배아저씨가 맡기시더라구 내가 말한 할일 안하신다는건 쥐얘기야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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