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년에 돌아가셨어 원래 몇 년 아프셨는데 작년에 돌아가시고
다들 엄마가 아픈지 오래 되서 물론 슬프지만 그렇게 슬픔에 빠져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았어
금방 다시 일상생활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면서 살았는데
아빠가 우리한테 정말 단 한마디도 없다가 어제 갑자기 집에 어떤 여자랑 들어와서
둘이 혼인 신고 했다고 이제부터 엄마라고 불러라 이러는데
진짜 그 배신감과 가족으로서 나와 내 동생을 존중해주지 않는 것 같아서
막 따졌거든
엄마 그렇게 된 거 1년도 안 지났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그것도 우리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언질이라도 주지 그랬냐 우리가 가족이긴 하냐 자식이면 다 따라야 하냐 이랬더니
따르기 싫으면 니들이 나가서 살면 된다 라고 말하고 그 여자랑 시시덕 거리길래
엄마에 관련된 모든 걸 챙겨놨다
당장 내일이라도 집 나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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