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에서 집가는 시외버스를 탔어 우리집은 중간 정거장이라서 123이라면 2거든? 밤이라서 내릴 때 미리 불 켜주고 정거장 세워주잖아 근데 우리 정거장은 싹 지나가는거임 친구랑 나랑 ????이러고 우리 터미널은 내릴 때 터미널을 들어가는 차가 있고 맞은 편에 세워주는 차도 있거든 터미널 안 들어가길래 아 맞은편에 세워주는구나~ 했는데 지나가는거야 불 안켜주고 안내도 안해주고 아 뭔가 잘못됐다 이래서 왜 안 내려주냐고 말했더니 아무말 없으시는거야 그리고 뒤에 앉은 다른 아저씨가 나가서 얘기하더니 태평리 지나쳤다고 하는거야 말투 겁나 틱틱대면서 외국인 아주머니도 계셨는데 태평리 지나쳤다고... 어이없어서 아저씨 내리길래 친구랑 나랑 같이 내림 진짜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나는 내가 오랜만에 타서 정류장이 바뀐 줄 알았음 다른지역 갈 때 한 번도 그런적 없었고 우리 터미널 지나기전 정거장에는 불켜주고 섰는데 우린 프리패스 였음ㅋㅋㄱ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울그락풁그락 집에 돌아옴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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