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상담사 언니한데 너무×1000 무례한것 같아...😟

우리 엄마 상담사 언니한데 너무×1000 무례한것 같아...😟24

7년 전l조회 3162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핸드폰 알아보고 있는데 엄마가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가 받고 싶었다봐 근데 상담원 언니가 힘들것 같다고 하고 다른 사은품 드리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엄마 답정너...지금 10분째 보조배터리 받고 싶다고 계속 말하고있어....고객의 욕구를 채워줘야 하지 않겠냐고 하고있다...막 계속 한숨 쉬면서 혀 차고 있다...우리 엄마지만 참 무례하다...맨날 상담사 언니한데 화내는데 절대 닮고싶지 않은 모습이야ㅠ

	익인1 너가 하나 사드린다고 해,,, 상담사 언니 무슨 죄 7년 전 글쓴이 그래서 낼 하나 사갈라고........ㅠㅠ 7년 전
	익인2 요즘 법 바뀌어가지고 신고당할수도있는데.. 7년 전 글쓴이 헐...!!!!!!!엄마한데 알려줘야 겠다ㅠㅠ 7년 전
	익인3 엄마 뜯어말리자.....!! 7년 전 글쓴이 엄마 뜯어말리다가 내가 뜯겨짐ㅠㅠ크흡 7년 전
	익인4 옆에서 한소리해! 난 엄마가 좀 심하다싶으면 엄마딸같으면 그러겠냐고 화내면 안하시더라 7년 전 글쓴이 해봤다가 집에서 쫓겨날..뻔...했어... 7년 전
	익인5 진짜 따지면 다 된다, 다 해준다는 마인드로 고객센터 전화하시는 분들 없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넘 힘듬 케어하기 7년 전 익인7 ㅠㅠㅠㅠㄹㅇ..안되는거라 안되는건데 우기면 되는줄알아...ㅠㅠㅠ 7년 전 글쓴이 ㅠㅠㅠ아 진짜 내가 다 죄송스러웠어ㅠㅠㅜ 7년 전
	익인6 나 상담사 알바 했었는데.....휴......... 7년 전 익인11 22222.... 7년 전 글쓴이 크흡...상담원 언니들 존겻스러워ㅠㅠㅠㅠ 7년 전
	익인8 나 딱 저런 폰관련 고객센터 해봤는데 저런분엄청많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답없어...거의 걍 계속 티키타카 하다가 끝임 ㅜ 아니 애초에 상담사붙잡고 계속 얘기한다고 나올수가없는데.. 시장통에서 덤 받는것도아니고 ㅜ 진짜스트레스야.. ㄹㅇ쓰니가사드린다하고 어머님그러지않게 말좀 잘해드려...ㄷㄷ 7년 전 글쓴이 낼 사서 들어가면서 얘기 해봐야겠다ㅠㅠㅠ 7년 전
	익인9 나도 그래서 옆에서 맨날 말린다 ㅜㅜ 7년 전 글쓴이 ㅠㅠㅜㅠㅠ어무니가 조금 무서워서 말리다가 내가 말리지.... 7년 전
	익인10 지금 콜센터 다니는데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다ㅜㅜㅜ 줄수있으면 당연히 주지 내돈도아닌데ㅜㅜㅜㅜ 7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는 무조건 다 해줘야 한다는 마인드야 고객짱 고객왕.. 7년 전
	익인12 ㅠㅠㅠㅠ 쓰니라두 말려ㅠㅠㅠㅠ 하나 사드린다해 7년 전 글쓴이 하나 사드려야지ㅠㅠ튼튼한걸로ㅠㅠ 7년 전
	익인13 아 맞아진짜 우리아빠도 상담사분한테 엄청 무례하셔 진짜 화내지도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도 화내고 진짜 너무 짜증나 창피하고 아니 물건회사에서 잘못한거지 상담사분이 잘못한거냐고..난 진짜 아빠가 하는거 보면서 너무 창피하고 싫어서 상담사분들이나 택배기사님들한텐 평소보다 더더 친절하게 한다 진짜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래도 전혀안고쳐 너므짜증나ㅠㅠ 7년 전 글쓴이 근데 진짜 몇십년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고치기가 힘든가봐ㅠㅠ나두 몇번 말했는데 요새는 화내기보단 돌려서 얘기해서 더 화병난다ㅠㅠㅠㅜㅜ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