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참치열하게살아서 많은걸 누렸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돈이나 튜자엄청받고 엄마아빠의 청춘까지 뺏어버리고 엄마아빠한테서 한숨만 계속 나오게 하는 못난자식이네 덜열심히 살고 덜 치열하게 살았던 내잘못이기에 슬퍼할 자격도 없는거 아는데 많이 슬프다 사실 많이 지쳤었는데 공부가 내 길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조금 그만두고 싶었는데...나도 꽤 많이 울었는데 털어놓을 사람이 없는게 서럽다 논술 나보다 준비열심히 한 사람들이 붙는게 맞는 걸 알면서도 돌이켜보면 너무 불쌍한 내 자신과 부모님 위해서라도 그냥 합격이라는 글자가 떴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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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