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다니는 백화점이 내년 n월에 문을 닫아서 매장을 빼야해! 그 이후로는 이제 실업자가 될 예정인데
내가 지금 160 (세전) 받고 다니고 있는데 나는 현재 첫 취업+경럭 쌓기로 다니고 있는데 여기 매니저님이 너무너무 좋아!
가맹점에 다니고 있는 거고 이쪽 분야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이야. 그런데 가맹점이다보니 여기 문 닫고 매니저님이 바로
일을 하실지 정해져 있지 않아! 그리고 매출 상태가 많이 안 좋은데(ㅠㅠ) 매니저님이 나한테 진짜 미안한데 지금 월급 그대로
문 닫을때까지 같이 일했으면 좋겠고 만약 문 닫고 자기가 바로 가게를 차리지 못하면 아예 직영쪽으로 해서 빈 자리 있는지 알아봐주신대
(본사에 아는 분들이 많으셔) 여기 일하는 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월급루팡이라고 해야하나 백화점이라 서 있는 시간 아니면 진짜 꿀이거든?
그리고 아무래도 최저임금도 오르는데 그 오르는 임금에 맞추기 힘들 것 같다는데 솔직히 매장 사정을 알아서 나는 그 월급 받고도 갈만하다고 생각해ㅠㅠ
대신 지금 휴무가 일주일에 2일인데 내가 일을 더 해주겠다고 하면 휴무를 하루 더 늘려주거나 매일 사람이 없을때 퇴근 시간을 앞당겨 주거나!
진짜 설명을 다 못하겠는데 나한테 전부 맞춰주시고 매니저님이랑은 일이 아니여도 오래 볼 자신이 있을 만큼 좋은 사람이라서 그정도면
(어차피 내가 계약 기간 때문에 한 3~4개월 연장이 되는 것 뿐이야..!) 다닐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경력 쌓으려고 하는 거니까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괜히 그런 정에 끌려서 최저임금 받지 말고 일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 고민이거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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