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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지방익인데 수도권왔거든.. 엄마 암걸리시고 난다음에 우울증 오시고, 아빠는 다른 지방에서 돈 버시는데 언니랑 같이 있지만 언니도 엄마 우울증에 지쳐가고 나도 뭔가 지쳐간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됐는데 엄마 우울증은 더 심해져 가는 것만 같아 나는 취업도 수도권쪽 생각인데 나 혼자 알바하고 시험준비하고 친구들하고도 나름 잘 지내는데 엄마 힘들어 하는 것만 보면 내가 행복해 하는 것도 미안하고 이렇게 낳아준 엄마한테 고마우면서도 마음아파.. 하.. 요즘 시험기간이고 엄마랑 막 통화하고 난다음이라 그런가...  

동기들한테는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적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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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으로만 삭히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여기에라도 털어 놓은 거 정말 잘했어! 우울증 걸리면 본인은 물론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정말 힘들다 하더라구 어머님 걱정도 좋지만 쓰니가 너무 다 떠안으려 하지말고 쓰니 인생도 잘 살아가는 게 좋은 것 같다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일 자주 하고! 쓰니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 있잖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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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가끔씩은 알고 있고 당연한 것도 이렇게 다른사람이 말해줘야지 인지할 때가 있는 거 같아ㅠ 지금 너익이 이렇게 말해주니깐 진짜로 응원이 된다! ㅎㅎ 노력하면 엄마도 나아지겠지!! 나는 내 할 거 하고 하고싶은것도 마음껏 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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