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끝나자마자 커뮤에 글 올린다고 같이 파는 사람들끼리 너무한거 아니냐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면서 나한테 하소연하는데
나 친구랑 같은 분야 같이 파는데..ㅎ 왜 나한텐 말 안해줬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