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걷거나 서있으면 다리보다 허리가 더 아프고 조금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딱딱한 곳이나 맨 땅바닥에서는 아예 자지도 못하고 최근에 어쩔 수 없이 땅바닥에서 자게 됐었는데 한 30분 누웠다가 일어나니까 담 걸린 것처럼 악 소리도 못 낼만큼 아프고 한동안 허리 움직이지도 못했어 이게 갑자기 안 좋아진게 아니고 중학교 때부터 안 좋았었거든? 어릴 때부터 조금씩 아프다보니까 앉아있을 때도 그나마 허리가 편한 자세(=허리에 안 좋은 자세)로 계속 앉다보니까 점점 더 안 좋아지는 악순환인거 같은데 요즘 병원을 가봐야하나 생각할 정도로 좀 심각성을 느끼고 있거든 근데 엄마아빠한테 말 하면 운동부족이라 그렇다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당장 일상생활에 엄청 지장을 주고 있는데 엄마한테 매번 허리 아프다고 얘기하면 대수롭지 않은 반응으로 돌아오니까 내가 오버하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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