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아빠가 바빠서 우리집이 청소하는 아주머니? 부르거든..
내가 전에 내가 할 테니까 돈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어
근데 언니가 와서 언니가 금토일 하겠다길래 내가 그럼 화수목 하겠다고 말했다??
근데 언니가 너는 인생을 날로먹으려고 한대
이유는 1. 자기는 크리스마스에 여행을 가는데 그거 때문에 돈이 필요해서 하는거다
2. 알바 구할 수 있었으면 자기는 알바 했을 거임 여행 때문에 중간에 껴서 못하는거
3. 니는 살면서 한 일도 없으면서 집에서 날로먹으려고 하지 말고 알바나 구해라 (나 수능 망했거든...ㅎ)
4. 자기는 엄마일 평소에도 많이 도왔다. 너는 그것도 아니면서 돈 준다고 하니까 하는 거 아니냐
인데 내 생각은 이래
1. 현역 수능은,.. 언니도 망했음 수능갖고 뭐라할 처지는 아님... 자기도 재수함 (자기주장: 망했지만 너보다는 덜망했다 인데 내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
2. 나도 알바 구하는 중. 근데 정시도 있어서 시간이 완전 자유롭지는 못하고 엄마아빠 조건이 우리 지역에서 구하라는 건데 미성년자 받아주는 곳이 잘 없음...
3. 엄마일 돕는건 언니가 기숙사 살아서 자기 올 때만 봐서 그렇지 나도 언니한테 뒤처지지는 않음..
4. 걍 나는.. 언니가 꼰대라고 생각함. 자기는 수능 끝나고 알바 하지도 않았고 스무살 가을? 부터 했으면서 고생을 좀 해야 한다느니.. 자기도 집안일 한다고 한 입장에서 나한테 항상 날로먹는다느니... 하는 거 너무 꼰대같음
인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잘못한건가 포기해야되는건가.. 무슨 말을 해도 니가 날로먹으려고 한다는데...

인스티즈앱
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