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락만 하던 사람인데 입원했다길래 집에서 가까워서 병문안 갔거든 가서 대화하다가 좀 적막이 흘렀는데(실제로 본 건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
갑자기 나한테 "술 좋아해?" 이래서 좋아한다니까 "아 난 술 좋아하는 여자 안 좋아해 ㅋ" 이러는데 기분 확 나빠서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가 너랑 뭐 한대? 그리고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니가 좋다해도 거절하면 되는 거 아니야?" 이랬더니 어버버거리면서 아니 니가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이러는데 내가 예민했던거 아니지?

인스티즈앱
배달요청사항 "사람 좋아하는 말티즈가 마중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