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4977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
이 글은 7년 전 (2018/12/12) 게시물이에요
8년 넘게 암 투병하신 외할머니가 1년 채 안 남았다는 얘기를 들었어 우린 이미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어서 마음의 준비는 다 했지만 올해만 넘기자, 올해만 넘기자 하고 버틴 게 벌써 5년이 넘는다  

 

근데 방금 엄마가 할머니 전화 받고 급하게 다녀왔는데 정신이 몽롱하다는 것처럼... 영혼 나간 것처럼 그러셨대  

할머니가 언제는 엄마한테 자는 중에 누가 자기를 데려가려고 했었다면서 침대 맡에 앉아 있는 꿈을 꿨다고 했어 엄마는 할머니한테 천사가 할머니 침대 지켜 주는 거야~ 했는데... 그거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내가 얼마 전에 토끼가 죽는 꿈을 꿨어 

우리 집이 반려동물로 토끼를 키우고 있는데 10년이 넘었다 이 토깽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건가 싶었는데 진짜 갑자기 소름이 확 돋아서 직감적으로 엄마한테 할머니 띠가 뭐냐고 물어봤다 

토끼띠란다 

억장이 무너지고 몸이 떨렸어  

고등학교 3년 동안 공부한다고 병원에 자주 가지도 못 했는데 할머니 내가 중학생 때까지 속 썩여서 미안해 내가 이번 공채 꼭 합격해서 자랑스러운 손녀딸이 될게 그러니까 제발 그때까지만이라도 버텨 줘 진짜 제발...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은 못 가... 당장 내일이 면접이고 진짜 ㅠㅠ 면접 끝나마자 달려갈 거야 진심으로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40 원래 손목이 가늘면 발목도 가늘어야 되는거 아냐?ㅠㅠㅠㅠㅠㅠ
12:20 l 조회 1
세 번 다시는 안 할게라는 말 왤케 웃기지 ㅠㅠ
12:20 l 조회 1
ㄹㅈㄷ
12:20 l 조회 1
내 친구 나 지 입맛대로 부려먹더니 정작 나 힘들 땐 쌩까네
12:20 l 조회 2
가방 샤넬 하나 vs 뤼비통 2-3 개 1
12:19 l 조회 3
난 진짜 월급 엄청많이 안 줘도 되니까 체계좀.. ㅠ
12:19 l 조회 5
피부과 염증주사 만원 정도 해??
12:19 l 조회 2
코성형 700 주고 해도 될까?
12:19 l 조회 7
인턴 식대 없는 거 흔해? 1
12:19 l 조회 8
약속시간 정하면 그 시간까지만 도착하면 되는거 아닌가
12:18 l 조회 6
생일축하메세지원래 늦게 보내니?
12:18 l 조회 11
내일부터 제주도여행가는데 오늘 가다실3차 맞을까 말까5
12:18 l 조회 11
핸드폰케이스 사려고 테무 가입 할까말까
12:18 l 조회 12
진짜 피곤해 죽겠는데 커피 vs 30분쪽잠 1
12:17 l 조회 5
이번 겨울만 감기 3번 걸림
12:17 l 조회 2
카페 가면 항상 아아만 먹는 익 있음?
12:17 l 조회 8
맛 없으면 환불 이런거는1
12:17 l 조회 10
부모님이 어른이 아닐수있음을 인지할때 이해하게되는듯3
12:16 l 조회 16
책상에서 서류 쾅쾅 치면서 정리하는데 개빡치는거 정상이지?2
12:16 l 조회 12
156/44인데
12:16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