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술 먹어도 필름 끊길정도로 먹은적은 없어서 어느정도 의사표현이 완곡히 가능했는데 그제 술자리에서 합석 들어와서 남자랑 먹는데 대결하듯이? 게임하면서 먹어서 진짜 한시간만에 훅 갔거든 중간중간 필름이 끊겼는데 정신차려보니 걔랑 모텔 가고있었음 그래서 안된다고 나 집 가야된다고 했더니 왜? 잠깐만 쉬고가자 힘들잖아 이러는데 좀만 더 취했으면 그대로 따라갔을듯... 그래서 만취상태에서 하는 건 완전한 동의가 될수가 없겠구나 싶어서 뭔가 소름돋았음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사고를 못하고 계속 끄덕거리던 내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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