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있으면 누구누구 논다 이런 말이 들릴 때 거기에 내가 없는 경우가 엄청 많아 이럴 때마다 항상 거기에 나도 껴 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거든 근데 여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친구들이 나를 싫어해서 안 껴 주는 거였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봐 그리고 그 친구들끼리 논다는 게 부럽고 조금은 질투 같은 감정도 들어 근데 이 모든 걸 그 친구들 앞에서 표출하지도 티를 내지도 않지만 내 마음속에 담아 두면서 스스로 힘들어 이럴 때마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서 버텨 나가고 내 스스로를 안 힘들게 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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