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소 쓰니는 입이 짧기도 하고 튀김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은 점심을 밖에서 챙겨야 하는 상황이었단 말이야? 근처 푸드 코드에 들어갔는데 다른 음식은 다 너무 양이 많고 그래서 둘러 보다가 우연히 메뉴 중에 어린이 돈까스를 발견했어 그래서 뭐랄까 그냥 양의 차이 정도 있겠지 하고 시켰는데
돈가스 잘라주신 크기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받으러 갈 때 얼마나 민망했는지 몰라 죄 지은 사람처럼 고개 푹 숙이고 가서 받았다니까...... 정말 아가들만 주문하는 메뉴였나 봐 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결과는
쓰니가 어린이 돈까스 그거 다 찢어버렸다 이거예요~

인스티즈앱 

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