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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이 글은 7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애있으면 샤워도 못하고 

예쁜옷도 몬입고 

외출도못하고 

아무것도못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밤에 애봐줄때 씻고 할거하고 

주말에 남편한테 맡기고 친구도만나고 

남편이랑 외출할때 남편이 애 주로 전담하게하고 이쁜옷입으면 되는거아닌가? 

애낳으면 무조건 여자로써의 삶을 포기하고 불행해져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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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꼭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감수할게 있긴하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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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만 너무 나를 놓고싶진않아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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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편이 직장다니면 쉽지가 않겠지 둘이서만 보기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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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 퇴근하고나면 12시전까지 그래도 5시간은 남는데 그중 한두시간은 내시간이 없으려나싶어서 ㅠㅠ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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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짠 애엄마 등장
애 낳고 퇴원한 날 부터 임신 전에 입던 옷 그대로 다 입고 있고(사이즈 변화 없음, 둘짼데도 없는걸 보면 임신하고 사이즈 심하게 변하는건 자기관리 탓 같음)
이유식 요즘은 물만 타면 되게도 나오고, 도시락마냥 배달와서 시간 안 든다
애 데리고 외출하면 되고, 애도 자주 나가보면 낯 안 가림 우리 애 3살인데 어디서 크게 울거나 폐 끼친 적 100일 전 이후로 없음
씻는 것도 애 아빠 있을 때 씻어도 되고, 걍 바운서 보행기 쏘서 이런거 태우고 씻으면 됨
모유수유하는거 아닌 이상 머리,옷,손톱 다 제약 없음~
남편 없이 외출해도 유모차 있으니까 미니스커트에 힐도 ok인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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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짠이래 너무 귀엽다 ㅋㅋㅋ ♡ 나 이런 글 너무너무 필요했어ㅋ 맘카페든 육아웹툰이든 애낳으면 무조건 샤워도못하고 로션도 못바르고 다이어트도 못하고 몇년간 여자로써도 인간으로써도 모든걸 포기하게된다고만 얘기하는거때문에 애 낳기도전에 우울증걸릴 지경이었거든 ㅠㅠㅋㅋ 정말 정말 고마워!!! 용기가 생겨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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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극성맞은 애 태어나는거 아닌 이상 그렇게 극단적인 삶이 되지는 않오~ 걱정마~
정~애기랑 둘이 있는게 힘들면 어린이집 보내면 되는걸? 응애응애 하는 애기도 가정어린이집 0세반 갈 수 있어~ 나는 내 신념(?)때문에 36개월까지 끼고 있으려고 아직 안 보내고, 남편 없는 낮 시간에는 같이 낮잠 자거나 동네 산책, 스타벅스, 백화점, 쇼핑센터 돌아다니거나 지역 카페 통해서 만난 또래 엄마들이랑 놀기도 하고, 베이비/키즈 카페 가서 놀라고 두고 책이나 핸드폰 하기도 하구~
습관 잘 들여둔 덕에 애가 8시 9시면 혼자 지니까 애 재우고 12시 1시까지 나랑 남편은 맥주 먹으머 티비 보거나 서로 온라인 게임이나 운동하러 가기도 하구~그렇게 살고 있어~~
신생아 때,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백일 정도는 솔직히 몸도 많이 힘들고, 그 힘든 와중에 애까지 두세시간 간격으로 모유나 분유 주랴, 분유 주고 나면 젖병 닦고 소독하랴, 기저귀 갈고 청소하랴 눈 좀 붙일만 하면 애 깨서 신경쓰랴 괴롭긴 한데 그 시기 지나면 아이도 패턴 잡히고, 나도 그 패턴에 익숙해져서 다 할만해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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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성댓글 너무고마워 ! 1년은 각오하고있지만 그 이상 모든걸 포기해야된다는건 넘 슬프더라구 ㅠㅠ 쓰니 최고야 넘멋져 ♡ 나도 쓰니처럼 긍정적인 마음가짐 가지고 노력해야겠어 다시한번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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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로션은 ㅋㅋ 나도 처음엔 내꺼 꼬박꼬박 사서 발랐는데... 아... 귀찮아지더라고.... 그래서.. 애기 좀 큰 뒤로 애랑 나랑 같이 씻고 나오까.. 애기 로션 걍 나도 같이 바르게 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래도 외출할 때 메이크업은 빼놓지 않지...☆
막 애기가 조금만 힝.. 해도 아가!!!!! 누가 웅!!! 이러고 쫓아가는 식으로 키우면 진짜 쓰니 말대로, 육아 웹툰대로 극단적인 삶 되겠지만.. 애 울어도 나 먹을 밥은 먹고, 나 씻을건 씻고, 남편이 아무리 서툴고 못미더워도 남편한테 좀 맡기고, 육아에서 완벽하겠다는 부담감 좀 내려놓고, 그저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우겠다고만 생각하면 그리 극단적인 일 안 생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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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딱 바라던거야 ㅠㅠ 나는 어릴때 엄마가 밥이든 뭐든 손수 모든걸 일일이 다 해주시고, 그 육아 스트레스를 고대로 다시 나한테 풀어서 그게 성격에 큰 영향을 미쳤거든..ㅠ 애기있어도 맘편하게 죄책감 안가지면서 육아해야겠어 선배님의 피같은 조언 너무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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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육아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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