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에 높은 미끄럼틀 있었는데 (계단+내려가는 게 3개) 거기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를 하는거얌. 줄여서 미꽃 이었음 (미끄럼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술래한테 잡히기 전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면 ‘탈출’ 그전에 잡히면 술래가 되는거지. 내 친구들끼리만 하던건데, 초4 때 ㅋㅋㅋㅋㅋ아주 핫플이었음. 사실 미끄럼틀이 그네랑 그런 것보다는 자리 싸움도 없었고 선점도 쉬움. 혹시 익인이들 동네에도 이런 겜이 있었니..? 아직도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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