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자기 초등학생때 너무너무 학교가 가기 싫었대 그래서 배아픈척 꾀병 부렸는데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가신거야 근데 의사가 눕혀서 배 이곳저곳 눌러보면서 아랫배쪽 눌러보더니 아파? 묻길래 남자친구가 그냥 대충 네 아파요 이랬는데 맹장터진것같다면서 수술하자고 해서 수술했대 오빠말로는 그 의사도 돌팔이 같았다고 수술해서 열었을때 아닌것같으면 닫아야지 맹장을 떼버렸다고 그럼서 수술끝나고 집오는길에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얘기했대 사실 꾀병이였는데 수술한거라고 자기 아픈데 없었다고...ㅜㅜ 근데 뭔가 진짜 이런일이 있구나 신기해서 글씀 남자친구가 구라치는건 아니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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