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꿈에 전남자친구가 나왔나 봐 그래서 자기는 전 남친 생각 하나도 안 했는데 나온 게 너무 신기하다는 얘기를 막 하고 잇었어 근데 엄마가 말 중간에 핸드폰으로 학원을 보여주면서 동생말을 끊었어 그래서 동생이 왜 엄마는 맨날 내가 얘기할 때마다 끊고 안 듣고 그로냐고 그러면서 화를 내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거든 그러니까 엄마는 공부 얘기는 싫고 저런 얘기만 좋냐고 그러면서 뭐라고 꿍얼거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쟤(동생)는 말 중간에 끼어들고 딴 얘기 해서 기분 나쁜 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쓸데 없는 얘기를 계속 들어야 되냐고 그러면서 동생을 예민?이상?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이건 엄마가 잘못한 거 같거든 신나게 얘기하고 있는데 중간에 뚝 끊고 말하면 그게 무슨 주제던 싫을 거 같은데 엄마는 이해를 못하네... 누가 잘못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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