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4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오늘 정말 내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좀 많이 힘들어서 하루종일 멍 때리다가(1시 반에 일어남) 친구들 연락도 못 보고 그냥 오늘 너무 힘들어서 애들 만나기로 한 것도 까먹고 있었어.. 그러다가 4시에 친구들이 나 자는 줄 알고 깨우러 찾아왔거든? 그때 생각나더라 얘네 만나기로 한 거.. 엄마아빠가 문 열려는 거 내가 일단 열지 말라고 했거든? 이렇게 볼 면목이 없잖아 내가.. 그랬는데 그냥 문 열어버리더라고ㅋㅋ 근데 내가 적반하장으로 걔네한테 나가라고 했어 소리 지른건 아니고 누가 봐도 얘 화났구나 이런 톤으로ㅠㅠㅠㅠ 친구들 다 착한 애들이고 그래서 일단 나갔는데.. 어떡해 너무 미안해서.. 평소 내 가정사랑 다 들어주던 애들이라 진짜 소중한 애들인데 많이 상처받았겠지 일단 전화로 사과하고 나중에 치킨 같은거 사 줄 생각인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 내가 잘못한거 백번 천번 맞으니까.. 너네가 내 친구 입장일 때 어떻게 해야 그나마 화가 풀릴까 댓글좀 써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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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윤남노 한입차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