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스타일...ㅋㅋㅋ우리 윗학번 과대랑 한 판 떴다고...ㅋㅋㅋㅋ우리 학번 과대 얜데...그 인간이 맨날 뺀질거리고 여튼 좀 불미스러운 일이 많아서 폭발해가지고 떴어. 와중에 엄청 침착한데 화나고 서늘한 목소리로...선배님....어쩌고 저쩌고 ㅛㅐ서 한 번 더 반했다.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너 이제 과 아싸되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되면 되는 거고 오늘 안 따졌으면 분에 못 이겨서 죽었다곸ㅋㅋㅋ그러다가 잠깐 말 없더니 ...나 한 번 스윽 쳐다보고 그래도 넌 나랑 밥 정도는 먹어줄 거지....? 이러면서 땅 쳐다보길래 너무 귀여워서 길 한복판에서 미친 사람 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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