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재수에서 안끝내고 삼수 사수 오수하는 사람들 공부 안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했는데도 수능에서 안되서 하는거잖아. 난 재수 이번에 망했는데 이 멘탈을 가지고 한번 더 한다는게 너무 대단해보여. 재수야 성공 확률 적다고 해도 나는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해나가는데, 삼수 사수 그 이상은 자기가 이미 수능에서만 미끄러진 그 절망스러운 경험을 해 본거잖아. 그럼 또 수능에서 그럴 수 있다는 그 미칠거같은 불안함을 안고 공부를 해야하는데....진짜 와 너무 대단해. 난 진짜 대학과 입시에 진절머리가 나서 삼수도 삼반수도 편입도 할 생각이 없는데, 남아서 끝까지 하는 익들은 제발 잘됐으면 좋겠어 내 몫까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