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스 받아 눈물 나 시험 치느라 미치겠는데 아침에 겨우 밥 한 숟갈 먹은 거 체해서 점심 저녁 아무것도 안 먹고 엄마가 부드러운 음식으로 사왔다고 먹으라길래 고맙다고 이제야 집 도착해서 먹으려고 보니까 아빠가 잔뜩 술 취한 채로 부엌에서 내 음식 먹고 있어 옆에 막걸리 끼고 진짜 다 짜증나고 눈물난다 엄마는 또 아빠가 먹는다니까 냉큼 줬겠지 맨날 아빠한테 다 줘 내가 엄마 거실에 앉아있길래 쳐다보니까 아빠가 먹고 싶다는데 같이 앉아서 나눠 먹으래 저걸 누구 코에 붙여 ㅋㅋㅋㅋ 그리고 아빠 술 먹는 거 도 싫어 토할 것 같아 다 싫다 그냥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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