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소개 부터 할게
나는 지금 20살이고 곧 21살돼!!! 특성화고 나와서 작년 여름에 취직했거든.. 고3때!
그래서 지금까지 쭉 다니고 있는데 내 친구들은 다 취업했다가 관두고 대학가고 그랬어.
그래서 어쩌다보니 나혼자만 직장생활 하고있는데 .. 사실 이번에 대학을 가려고 했어
한군데 합격은 했는데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내가 모아둔 돈도 별로 없어서 부모님 손 벌리기 싫어서 안갈 생각중이거든
근데 너무너무 불안해.. ㅠㅠ 다른 친구들은 대학다니고 뭐라도 하고있는데 난 그냥 회사에 앉아서 일만 하고있으니까.
지금 일하는 업종은 사무직인데 전공쪽은 아니야
관리 업무..? 라고 보면 될것같은데 거의 매달 반복 되는 업무긴 해 그래서 그런지 더 불안 한 것도 있구.ㅠ.ㅠ
내가 여름방학도 없이 바로 급하게 취업한거라 그런지 여태 쉬지않고 회사만 다녔거든 휴
다른사람에 비해 늦은걸까.. 나와 같은 특성화고 나온 익들 있으면 어떻게 목표를 잡았는지 좀 알려주라ㅠㅠㅠ
내가 대학가려는 이유는 차별이나 처우 때문은 아니고 단지 더 배우면 업무할때 수월할것 같아서 가려는 거야.
일단 회사 다니면서 돈모으고 자격증 취득하려고 하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왜이렇게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면서
채찍질 하는지 모르겠어ㅠㅠ흐어어엉어ㅠㅠㅠ 뭔가 다른 스무살이랑 다른 삶을 사니까.. 늦어지는 느낌ㅇㅣ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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