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아기를 위해서 진짜 결혼하고 철저히 계획해서 하는 임신과 육아도 진짜 매일 울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에 남자가 진짜 책임을 질지 안질지도 모르는 상태 거기다 경제적 여건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둘다 번듯한 직장도 없는 이런 상황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낳을까 말까 고민하는데 여기서 대체 어떻게 낳으라고 하겠어 낳을꺼야 하고 확신하고 낳아도 힘든 마당에 결국 남의 말 들어서 낳았어 그럼 자신의 청춘 하나 누려보지 못하고 모든걸 바쳐야 하는데 그런 엄마랑 아기가 무조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싶음 난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지우라고 말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지우라는 말 많을거 각오하고 글쓰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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