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학 가려고 내 삼년을 바친게 아닌데. 가고 싶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남들이 다 무시하는 대학 가려고 내가 그 큰 돈 들이면서 온갖 병이란 병은 다 걸려가지고 약먹으면서 서울에 있는 학원을 간게 아닌데. 여긴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닌데. 아니 어쩌면 이게 내 자리인걸지도 모르지. 남들 빛내 주려고 존재하는게 내 자리인지도 모르지. 하아....
| 이 글은 7년 전 (2018/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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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 가려고 내 삼년을 바친게 아닌데. 가고 싶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남들이 다 무시하는 대학 가려고 내가 그 큰 돈 들이면서 온갖 병이란 병은 다 걸려가지고 약먹으면서 서울에 있는 학원을 간게 아닌데. 여긴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닌데. 아니 어쩌면 이게 내 자리인걸지도 모르지. 남들 빛내 주려고 존재하는게 내 자리인지도 모르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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