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가 사는 동네에는 음식점들이 많아(주로 술가게들) 그래서 밤만되면 술 취한 사람이나 잠깐 담배피러 나온 사람 손쉽게도 보는데 얼마 전에 맘스터치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왠 술취한 아저씨가 맘스터치에서 사온 봉지를 들고 화난 듯 들어오시더라 그리고 카운터에 있는 직원?알바?에게 화내면서 소리지르고 영수증 이야기 했는데 그 분이 따로 치웠나 봐 그 것 때문에 한참을 뭐라하다가 욕을 하면서 노려보고 문도 '쾅!!!'하고 닫는데 유리문이라 깨지는 줄 알았어 근데 그 분도 놀랐는지 멍하게 있다가 주방에 있던 분이랑 가게에 놀려온 지인분이 달래는데 얼마 못가서 그 아저씨가 다시 오고는 그 분에게 다시 막 뭐라하더라 그러면서 그때 있던 남학생들이랑 몇 명 사람들 지목하고 '저기 저 여학생도 있었어!'라고 날 지목했는데(솔직히 나는 그때 그아저씨 본 기억이 없었어) 순간 놀래고 내가 여기에 더 있으면 무슨 일 당하겠다 싶더라 그래서 자리에 일어나서 잠깐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그 아저씨가 이름 알려달라고 하고 그 분은 안된다고 여기 매장 방침이라 안된다고 하니깐 그 아저씨가 '나는 그럼 억울하니깐 내 지인하고 sns에다가 여기 지리랑 매장이랑 당신 인상착의하고 그런거 다 말하고 소문낼거다'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순간 소름돋았기도 하고 나는 내가 먹었던거 다 치우고 잠깐 화장실에서 손 씻다가 나오니깐 그 아저씨는 나가고 없고 그 직원은 놀랬는지 울고 주변 사람이 달래고.. 솔직히 나도 보고 놀라고 위험할 것 같다는 기분이였는데 그 직원은 오죽했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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