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지극히 평범하고
부모님이 살아오신 삶이 당연하다고 여겼는데 그만큼 하기도 힘들다는걸 나이 먹으면서 느낀다ㅠㅠ
부모님께서는 이름 들으면 알만한 4년제 나오시고
어머니는 주부로, 아버지는 사람들이 잉? 할 정도로 매번 다른 분야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시면서 적당한 성공을 이루면서 살아오셨거든...
(광고회사 -> 방송국 -> 의료계)
근데 나는 2년제 나오고 그럭저럭 취직해서 현실에 안주해서 사는 것 같아서 현타가 오네ㅠㅠ
이렇게 20대를 보내는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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