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러부분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는데 결연아동후원이랑 유기견들 후원을해 근데 내가 돈이많다거나 부유하거나 여유있는게 아니야 ... 그냥 내돈 쪼개서 하거나 사고싶은거 안사고 좀 줄여서 조금이라도 보태는데 보통 유기견들한테 많이 쓰거든 근데 꾸준하게 기부하는 강아지가 한마리 있어 이번달에 내가 옷을 좀 삿더니 통장에 잔액이 부족한거야 그래서 가족한테 잠깐 돈빌려달라해서 기부했어 소액이긴한데 2만원빌렸거든 이런 행동들이 미련한걸까? ... 냉정하게? .... 돈을빌리면서까지 기부를한다는게 어떻게보면 내자신이 초라한거같기도하고 약간 중독같기도해.... 해오던거라그런가... 기분도좋고 나중에 나에게 좋은일 생기겟지하고 그냥 그렇게 믿고 지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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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