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점 보는 걸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지금 수시 6개 중 4개 광탈하고 남은 2개 추합 기다리는 중이거든... 아무래도 불안하니까 엄마가 이곳저곳 알아보시다가 주변에 대학 붙은 친구들 엄마들께서 합격한다는 대학 초성 맞춘 용한 점쟁이가 있다고 하셨다고 어제 거기 다녀오셨더니 내가 올해 뭘 해도 안 되는 사주라고 했대... 솔직히 올해 진짜 뭐가 다 안 풀리긴 해서 사주 보는 거 진짜 싫어하는 나도 약간 신뢰가 가서 추합 거의 반포기 상태로 기다리고 있긴 한데 그냥 여기에라도 올리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까 해서 끄적여봤어... 대학 초성 말 안 해주시는 거 보니까 점쟁이가 그냥 올해는 못 간다고 한 것 같은데 다들 그런 거 믿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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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