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원이 아예 본인이 돈 주고 지갑처럼 생긴 여권커버를 샀는데
비자 낼 때 그걸 그냥 보냈거든 증명사진 끼워서 보낸다고..그럼 처음부터 여권커버를 빼서 보내라고 하든지 아니면 이름을 써놓든지
여권커버는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까 어떻게 생긴건지 몰라서 못보내주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음부터는 여권커버 빼서 보내세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진심 열받아 하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자기가 돈주고 산건데 이럼서 겁나 시무룩해ㅠㅠㅠㅠ 진짜 다른 여행사도 다 이래? 너무 짜증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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