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친엄마도 아니고 엄마 어릴때 나중에 커서 힘들때에도 곁하나 안주시고 잘해주시지도 않으셨으면서 자기 나이 먹으니까 그제서야 엄마한테 잘하고 우리도 엄마이빠나 가족만의 가정사가 있는데 무조건 아빠 편만들고 뭐 좀만 맘에 안들면 숙모한테 전화해서 내 욕하고 손녀가 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어버이날 엄마만 꽃준걸로도 주위에서 왜 할머니는 안주냐고 또 그얘기를 듣고만 계심ㅋㅋㅋㅋㅋ그리고 나랑 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엄마 여행보내드리는거에 자기도 보내달라고 비행기값내달라그러곸ㅋㅋㅋ 주위에서 나 예쁘다하면 꼭 한마디하고 그냥 안보고 살고싶은데 진짜 스트레스ㅠ하필 같은 동네살아서 진짜 쌓인것도 많고 그냥 난 가족도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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