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택시파업 시위뿐 아니라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시위도 그렇고 남들이 불편할정도로 시끄럽고 유난스럽게 하지 않으면 그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 그들에겐 생존권과 이동권이 달려있는데. 고분고분 조용조용 남들 불편하지 않게끔만 알아달라고 말을 하면 누가 들어주기나 해..? 솔직히 이게 팩트잖아 남들한테 불편할정도로, 기사라도 날 정도로 크게 목소리 내지 않았을때는 누가 들어준 적이라도 있나... 누구는 대기업을 상대로 노동권에 대한 시위를 하고, 누구는 일반 시민을 상대로 이동권에 대한 시위를 하고.. 그렇게까지 해야 남들의 불편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고 문제점을 세상에 알리지.. 꼭 이런 기사글엔 그래도 나는~ ~때문에 별로야, 당장 내가 피해봤으니까 진짜 싫다는 댓글, 경험 꼭 있는데 논점 흐리기 같음. 누가 몰라 당연히 내가 피해보는거 알고 화나고 짜증나고 억울한거 누가 몰라.. 아는데 그건 그거고 그 시위를 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인생이 달린건데.. 너무 심한 댓글이나 글을 많이 본 것 같아 이런 파업이나 시위 등 기사글에서.. 나랑 생각 다르면 유하게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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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