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아싸일거라고 자부하던 사람인데 돌이켜보면 엄청 인싸 친화력 갑이었다... 그렇게 결정 짓게 된 계기가 하나 있는데 딱 세 번 갔었던 미용실 남자 미용사 분이랑 미용사-고객 사이에서 어느 순간부터 따로 연락하는 사이.. 길 가다 얼굴 보면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 그냥 정말 단지 친한 오빠 동생 사이...호호..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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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아싸일거라고 자부하던 사람인데 돌이켜보면 엄청 인싸 친화력 갑이었다... 그렇게 결정 짓게 된 계기가 하나 있는데 딱 세 번 갔었던 미용실 남자 미용사 분이랑 미용사-고객 사이에서 어느 순간부터 따로 연락하는 사이.. 길 가다 얼굴 보면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 그냥 정말 단지 친한 오빠 동생 사이...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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