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고가의 오븐이고 다른 택배는 다 받았는데 이 택배만 없길래 집배원님한테 전화했는데 자기는 분명히 다른 거 놓으면서 오븐도 놓고 갔다고 해서 경비실 샅샅이 는데 없는 거야... 그래서 씨씨티비 봤더니 웬 할머니가 가져가고 어제 근무했던 경비 아저씨는 별 의심도 안 하고 주더라 이런 경우는 경비아저씨가 물어줘야 한다는데 오븐이 한두푼도 아니고 40만원 넘어가는데.. 분명히 경비아저씨가 잘못한건데 말 꺼내기가 너무 그렇다 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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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맡긴 4억5천이 5천만원이 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