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내가 아무 말도 안해보니까 그냥 밥만 먹고 카톡도 밥 먹었어? 안먹어도돼? 씻었어? 언제자? 오늘 고생했어 근데 남친이 같이 일하는 형들한테는 꼬박꼬박 잘해 애교같은것도 부리고, 무리수이긴하지만 개그같은거 던지고.. 아 같은 말을 반복하게한다.. 한 귀로 듣고 흘려서 까먹어서 내가 또 얘기해야해 그냥 속상하고 서운하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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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내가 아무 말도 안해보니까 그냥 밥만 먹고 카톡도 밥 먹었어? 안먹어도돼? 씻었어? 언제자? 오늘 고생했어 근데 남친이 같이 일하는 형들한테는 꼬박꼬박 잘해 애교같은것도 부리고, 무리수이긴하지만 개그같은거 던지고.. 아 같은 말을 반복하게한다.. 한 귀로 듣고 흘려서 까먹어서 내가 또 얘기해야해 그냥 속상하고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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